김해전문장례식장에서 모신 어머니의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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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5-26 12: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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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을 받들어 모신 애틋한 배웅
고인께서는 수십 년 동안
부산에서 둘째 아드님과 함께
지내오셨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드님의 형편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몇 달 전부터는 충주에 살고 계신
큰따님께서 어머니를 모셔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고,
자녀분들은 다가올 이별을 직감하며
차분히 장례를 준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멀리 김해에 거주하시던 둘째 따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비교해 보신 후,
거품 없고 합리적인
저희 SN라이프 상조 서비스로
미리 접수를 해주셨습니다.


김해전문장례식장 진행 후
진주시안락공원 화장
양산 선산 안치까지
"김해에서 장례를 치르고,
양산 선산에 아버지 계신 곳으로
뿌려달라."
가족분들은 김해에서 장례를 치르고,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양산 선산에
계신 아버지 곁으로 뿌려드리기 위해
가족분들끼리 함께 이동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그리워하셨을
남편분이 계신 곳,
그 따뜻한 아버지의 품 곁에
어머니를 조심스럽게 뿌려드리며
모든 장례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어머니를 향한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유언을 지켜드린 자녀분들의 모습이
깊은 울림으로 남는 장례였습니다.
먼 길 이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고인께서 이제는 아버님과 함께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