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쉴낙원장례식장에서 용미리 잔디장까지, 믿음 안에서 전하는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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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8-11 11: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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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이른 아침, 아드님께서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저희 SN라이프로 전해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분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차분히 준비하며
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고인께서는 평생 기독교 신앙 안에서
삶을 살아오셨기에
모든 장례 절차 역시
신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쉴낙원장례식장 10호실에
빈소가 마련된 후
교회 목사님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첫날 위로예배를 인도해 주셨고,
유가족과 성도분들은 함께
찬송과 기도로 고인의 삶을 추억하며
하나님의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가족분들이 슬픔 속에서도
장례 절차를 걱정하지 않으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안내드리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일차
둘째 날에는 정성을 다해
어머님을 모시는 입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모습을 정갈하게
준비해 드리며 유가족분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했습니다.
입관을 마친 뒤에는 목사님의
인도로 입관예배가 이어졌습니다.

가족들과 교회 성도분들은
함께 예배를 드리며 고인의 삶을
기억하고, 다시 만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슬픔은 여전했지만 믿음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저 역시 마지막 길이
경건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정성을 다해 함께했습니다.

3일차
발인 당일에는 유가족과 함께
영결식장으로 이동하여 목사님의
집례로 발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송과 기도, 말씀 가운데
어머님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가족 모두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마친 뒤,
용미리 제1묘지 잔디장으로
이동하여 안장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신앙 안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어머님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짧지 않은 3일의 시간이었지만
유가족분들께 작은 위로와
든든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어머님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남겨진 가족분들의 삶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